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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ㅆㅂ 들아 니네 뭘하든 내가 상과이없재 조용하게 나더라." 回复
- 接完电话、感觉心里酸酸的、请不用为我担心、我一个人会好好的、 回复
- 接完电话、感觉心里酸酸的、请不用为我担心、我一个人会好好的、 回复
- 努力、进修中、亲爱的驾照我来了哈、
回复 - 舅舅对不起、一路走好、 回复
- 果冻布丁喜之郎 咿呀咿呀呦 回复
- 为啥呢 为啥呢 为啥呢 你懂的 知道还问你啊。 回复
杯具了......蛋疼.. 回复- 一切都会过去的.... 回复
- 明天早上去山上吃烤肉 早睡早起 你妹的.... 半年没喝酒了... 回复
放假了 放假了 怎么感觉这么空虚 我艹 唉 杯具了 肩膀又出毛病了 今年这是怎么 病这么多 都是些怪病 你妹的... 回复
真他妈悲哀... 回复-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 하나 둘씩 느려지고 주위의 모든 게 갑자기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갑자기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回复
哥 好想你们... 回复- 据说老子他娘怀了他72年才生下他....这是真的吗 ？？不可思议啊... 回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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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延吉.... 2011-06-30
- 연길(아담한 내 두번째 고향) 연길(시원한 진달래렁맨) 연길(개탕 소탕 양로쵈) 연길(노래방 다방 찜질방) 연길(먹구 놀기 살기좋와) 연길(아름다운 무지개다리 ...
- o(∩_∩)o 2011-06-30
- 걸음걸이는 바지에 똥싼것처럼 걸고 툭털면 먼지밖에 없는 쨔보들고 항상 눈깔은 히뜩히뜩~거리메 바라다니고 쫭비 + 무식 = 쌀개패지~ 사람이 많으면 이긴다 ...
- .......... 2011-06-30
- 빨주노초 피남보 네온에 이미넣어진건 눈앞에 새겨진너 아담한 작은연변에서 산다는것은 은은히 느껴지는 작은 행복인걸 미덕이있어 좋은 인성 붙여지는것은 ...
- 故乡小吃 2011-05-08
- 狗肉：吃狗肉在中关村对过的胡周里，叫梅花狗肉馆，但如果你是打车的话一定要告诉司机去的是老梅花，因为新梅花在东头，很远，而且味道也没有老梅花的地 ...
- 突然好想你们 2011-05-08
- 金文 金青勋 金键 赵雄 李惊焕 崔林 金光 朴光春 金春浩 李民浩 朴万浩 催成日 陈通 白英路 金伟城 朴光林 ...
- 진짜일 리 없어 2010-12-06
- 이게 진짜일 리 없어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 하나 둘씩 느려지고 주위의 모든 게 갑자기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갑자기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니 목소리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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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【永川】
- 이태리에 있구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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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gary110
- 你是延边人？ 你是延吉的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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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qiuangelo
- 想出来吗，我在米兰。也有名额，13万人民币
QQ346041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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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鱼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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圣诞快乐~~\(≧▽≦)/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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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.Oscar
- 来踩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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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鱼娃
단념:
喜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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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千纸鹤
단념:
笑的好阴险
晕死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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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千纸鹤
단념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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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千纸鹤
- 你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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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金哥
- 我在法国不是意大利
단념: 知道啊 你现在是不在意大利NAPOLI啊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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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金哥
- 你知道吉林集安吗？那是我的故乡。现在沈阳。
단념: 金哥你是哪里的啊 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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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蓝鸟
단념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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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蓝鸟
- 你尽管写吧，没问题，兴许这华人街里还有鲜族人呢。
단념:
我只是记录一点我喜欢的东西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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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蓝鸟
- 你说的也是。
단념:
我只是记录一点我喜欢的东西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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